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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愛 2막 1장71

[미샤] 시그너처 글램 아트 루즈 [SCR303] 데일리에 사용하기 좋은, 순수한 느낌의 컬러 SCR303이예요. 많은 분들의 칭찬의 소리에 저또한 구매해봤는데.. 우왕 이건 대박대박.. +_+ 컬러도 너무 예쁘지만, 발림성과 촉촉함, 은은한 펄감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거기에 외관까지 예쁘고 SPF15/PA+ 까지... 이번 시그너처 글램 아트 아이들은 어쩜 이리도 완벽한지요~! 색조 화장에 자꾸만 관심이 가게 된답니다. 올 봄화장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컬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그너처 벨벳 아트새도우 7호 라일락 콤비네이션]하고 함께 쭈욱 하고 다닐꺼예요. 여러분들도 매장에서 TEST 해보시고 [시그너처 글램 아트 루즈 SCR303]의 매력에 빠져보세효~~* 2011. 4. 23.
[미샤]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 [07호 라일락 콤비네이션] 올 봄.. 쎈쓰있는 녀성이 되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하늘하늘한 예쁜 봄옷 입고.. 메이크업은 겨울내내 똑같이 해왔던거 하기 너무 싫잖아요. 이제, 우리 변신해봅시다~!! 시그너처 벨벳아트 섀도우는 정말 예술인것 같아요. 다른 컬러에서도 감탄의 감탄을 금치못했지만.. 7호 라일락 콤비네이션 이아이 정말 물건입니다. 두가지 색다른 컬러감이 어울릴까? 싶었는데, 발라보니 정말 화사함과 환상적인 어울림~! 그리고, 각기 분위기 다르게 하고 싶을때... 민트계열로만도 가능하고, 바이올렛컬러만으로도 눈화장이 가능하니~ 1석2조의 섀도우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꺄올~ 그린계열의 섀도우가 넘흐 땡겼지만, 7호 라일락으로 결정하기를 넘흐 잘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훈샤.......이렇게 괜찮은 구성으로 제품 만들어주셔.. 2011. 4. 23.
[거제도 여행]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고현항 제가 얼마전에 거제도 다녀왔었죠.. 몇몇분들은 그 사진들을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 므흐흐흐.. 자꾸 일정이 바빠서.. 오늘에서야 사진 몇장 휘릭~ 올립니다. ^^ 자유여행으로 맘껏 만끽하고 싶었으나.. 일이 있어서... 맘껏 즐기지는 못하고.. 중간중간 이동하면서.. 살짝살짝 맛보기? 정도로만 놀았어요.. 씨익~* 가슴 답답하신분.. 바다냄새 만끽하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하여.. 바칩니다. ^_____________^ 아..맑고 이쁘다.... 오옹..바위에 무언가가..요건 뭐지? 소라는 아니고...젝아 이름을 잘모르겠네요. 암튼 소라종류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녹슨 쇠사슬이 은근 어울리며 분위기 있어서 줌으로 찰칵~! 오리들이 따스한 오후햇살을 받으며... 물놀이에 바쁘네요..^^ 아요~ 귀엽고 이뻐요.. 2011. 3. 10.
[미샤] 시그너처 글램 아트 글로스 [SPK01] 저는 립글로스보다 립스틱을 더 좋아라하는데요. 립글로스의 색감이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이죠. 근데, 시그너처 글램 아트 글로스 SPK01 발라보고 정말 깜놀..!!! 저 립스틱 바르고 있는줄 알았어요. 어쩜 컬러감이 이렇게 대박인지.. 고발색..고발색 하는 이유가 이래서였어요~! 꺅~* 거기에 보라빛펄땡이들이 정말 입술을 매혹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모든 점에서 이 립글로스는 젝아 별5개 드리는데요. 한가지 살짝 아쉬워서 별4개 드리는 부분은.. 지속성이 좋다고하셔서. 저는 휴지나 컵에 잘 안묻어날줄 알았거든요. 근데 의외로 쉽게 묻어나서 지워지더라구요. ㅠㅠ 제 입술이 너무 기름져서 그런것일까요? 뭐..그래도 립글로스 치고는 정말 발색이 오래 지속된것 같아서 별4개입니다.^^ 2011. 3. 9.
[미샤] 시그너처 글램 아트 루즈 [SCR302] 제가 SCR302를 고르게 된 이유는 오렌지계열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죠. 코랄계열은 많은데, 오렌지가 없었어요. 아, 그런데 이 아이.. 제가 생각했던 오렌지보다는 좀 진한 발색이 나오네요.그래서 303 하나 더 질러놨습니다. 워낙 제품의 질이 좋아서요. 일단 립루즈 고르는데 직접 바르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실제 보는 것과 비슷하게 (수없이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아고고 힘들어..) 올리려 노력했으니 참고해주셔용.. Real 발색.. 고발색.. 정말 컬러감이 생생하게 그대로 표현되서 놀랐습니다. 부드러운데다, 촉촉하고, 발색잘되고, 입술 주름사이사이 예쁘게 들어가있고.. 오오오~~ 요거 정말 물건이구나했죠. 무엇보다 케이스가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나 맘에.. 2011. 3. 9.
[미샤] 니어스킨 리얼 에센셜 오일 - 호호바오일 사용감 ★★★★★ 지금 딱 7일간 사용해봤는데요.무척이나 사용감이 가볍고, 산뜻해서.. 오일이라서 유분감이 많고, 무거울꺼라는 상상은 버리시길 바래요. ^^ 흡수력 ★★★★★ 흡수력 대박입니다. 바로바로 흡수하는 느낌~! 정말 직접 발라보고 깜놀했네요. 효과 ★★★★★ 이 제품 사용전에는 미샤 멜팅리치 크림의 매력에 푸욱~ 빠져있었는데요. 멜팅리치 크림에 비해 미샤 니어스킨 리얼 에센셜 호호바오일은 더더욱 가벼우면서도 다음날 뽀송한 피부를 만들어주더라구요. 다양성 ★★★★★ 민감하고 복합성인 제 피부에... 호호바오일을 다른 크림이나 세럼에 섞어서 발라보니. 그 효과가 극대화~ 되는듯 했구요. 손톱 거스러미, 푸석한 머리카락, 팔꿈치, 무릎.. 등에 발라도 좋고, 입욕제나 바디 마사지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니.. 2011. 3. 5.
장갑아... 너는 지금 어디있니? 태어나서 첨으로... 지하철에 손장갑을 두고 내렸어요. ㅠㅠ 눼..정신머리가 없었죠.. 일행과 토론을 벌이며 가다가... 정차할 역에 못내릴뻔하면서 급히 내리는 바람에 무릎 위에 가방과 장갑을 올려놓았던 걸 까맣게 잊고.. 가방만 매고 얼릉 내렸네요. ㅠㅠ 열차에서 내려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한 뒤에.. 장갑이 없다는 걸 알았고... 기존 탔던 열차가 아직 출발 안해서 다시 들어가보았는데.. 장갑은 이미 없더군요. 누가 챙긴듯... 그렇게 새장갑도 아닌데.. 왜~! 그걸 누가 챙겼을까요.. 오전중이고, 시발차라서 빈자리도 많았고, 사람도 몇명 없었는데..ㅠㅠ 다시 찾으러 왔으면 "여기 주웠어요"라고 하고..돌려 줄 수도 있었을텐데... 참... ㅠㅠ 그들을 탓할게 아니라.. 잊어버린 저를 탓해야겠죠. 소중.. 2011. 1. 30.
[오스타] 25mm 터치미 극세사카페트 (150x200) 어디서 샀냐구요?? 저는 GS이숍에서 쿠폰할인도 받고, 적립금도 사용해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 아직.. 추운 거실에서 TV 시청하고 계신님들하~~ 포근포근 예쁜 극세사 카페트 하나 장만해서.. 봄까지 따~~쓰하게 보내세요~! 솜사탕처럼요~! 히힛.. 2011. 1. 29.